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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커리어를 가진 독립영화감독 민정과 새벽. 최근 작품으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해 괴로워하던 새벽은 영화를 보러 간 극장에서 민정과 우연히 마주친다. 민정은 새벽에게 ‘영화 잘 봤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잘 봤다’는 말에 새벽의 괴로움은 한층 더 깊어진다. 둘은 잘 봤다는 말 대신 새로운 말을 찾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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