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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사변 당시 정전회담을 앞두고 피아간에는 회담을 유리하게 전개시키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즈음, 박희경 상사가 이끄는 10명의 특공대가 괴뢰군 주력포대를 폭파하기 위해 적진 깊숙히 잠입하여 목숨을 걸고 소기의 임무를 다함으로써 아군의 전승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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