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이 코미디 장르를 벗어나 처음으로 만든 진지한 드라마로 자신의 영원한 우상인 잉마르 베리만의 비관주의를 짙게 투영시키고, 인간 관계에 대한 회의를 드러낸다. 한편 그가 출연하지 않은 첫 번째 영화로 코미디언인 자신이 등장하면 관객들이 웃을 것을 염려했다고 한다.
(시네마테크 부산 - 2009 우디 앨런 특별전)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United Artists
- 예어: depression, beach, funeral, suicide attempt, ocean, poet, white rose, family relationships, divorce, nervous breakdown, beach house, interior decorator, mother daughter relationship, sister sister relationship
- 캐스트: Geraldine Page, Kristin Griffith, Mary Beth Hurt, Richard Jordan, 다이앤 키튼, E.G. Mars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