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은 이제 여러 방송과 얼리어답터들을 통해 어 느새 익숙해 진 기술의 첨병이다.하지만 기술의 발 전은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있다. 드론은 군사기술의 한 축으로 이미 자리 잡았고, 현대전에서 빈번히 쓰이고있다. 기존의 전쟁 방식과 완전히 달라진 현대전에서 드론이란 테크놀로지의 부작용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겉으로는 민간인 살상 최소화를 위한 프로세스를 얘기하는 드론 프로그램에서 이탈한 내부고발자들의 이야기는 충격적이다. 교전 이라기 보단 학살이 될 수도 있는 모니터 속을 지켜본 그들의 증언을 다큐
- 유형: 다큐멘터리
- 사진관: Ten Forward Films, ITVS, Independent Lens, 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NDR, Filmförderung Hamburg Schleswig-Holstein, Kuratorium Junger Deutscher Film
- 예어: u.s. air force, surveillance, drones
- 캐스트: Jesselyn Radack, Heather Linebaugh, Daniel Hale, Lisa Ling, Asma Nazihi Eschen, Stanley McChrys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