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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면서 매번 리스트컷(손목 긋기)를 하는 시카노. 하지만 그러면서도 생명에 대해 상당히 소중히 생각한다. 그런 그녀가 재미있는 코사카. 학교를 1년 꿇은 코사카의 말버릇은 뭐만 했다하면 '죽여버린다~'다. 매번 죽겠다고 하는 여자와 매번 죽여버리겠다고 하는 남자. 두 사람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면서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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