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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죽여!” 바름의 머릿속에서 악마처럼 속삭이는 요한의 환청! 그 혼란 속에 결국 우형철을 죽이고 만 바름은 자수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그때, 바름 앞에 나타난 누군가! 그는 바름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하는데..! 한편, 강덕수와 마주친 봉이는 불안에 떨기 시작하고. 그날처럼 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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