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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무한도전 삽화 335 우리! 어디 가? 두 번째 이야기 2006

우리! 진짜 어디 가? 떠나요~ 바캉스! 하지만 아직까지 갈 곳을 못 정했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침부터 주룩주룩 내리는 비! 우리 이러다 바캉스 갈 수 있을까? 행선지 정하기 도우미로 나선 맹승지! 멤버들이 무작위로 고른 시민에게 기습 질문! “지금 어디가세요?” 시민들의 대답을 주사위에 적어 굴리면 그 곳이 바로 오늘의 행선지가 된다! ‘육잡이 명수’의 신들린 주사위 굴리기 신공 발휘! 올 해 바캉스 장소는 군산, 너로 정했다~!! 장소도 정했겠다, 이제 정 총무가 회비를 걷을 시간! 스태프들의 희망 회비에 대한 여론을 조사하는데~ 적은 액수부터, 큰 액수까지 적어 역시 주사위로 굴린다! 과연 책정된 회비는 얼마일지? 지난 번 회의 때 약속했던 옷을 챙겨온 멤버들! 시크릿 박스에 넣어 무작위로 하나씩 고르는데.. ‘골드 쫄쫄이’, ‘하동이’의 탄생?! 막 찍어도 화보 사진이 되는 기가 막힌 패션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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