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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는 을담을 끌어안고 가지 말라 오열하고, 쓰러진 태도는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자객을 보며 분통해한다. 화령을 만나러 상단에 간 정이는 그 곳에서 강천과 마주치 고, 강천에게 자신이 조선 최고의 사기장이 되면 을담을 모욕한 것을 사과할 거냐고 묻는다. 정이는 사기장이 되기로 결심하고 문사승을 찾아가고, 광해는 정이가 죽었다는 소식 에 충격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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