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회진 중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 상황이라는 것을 눈치 챈 시온은 환아를 무단으로 수술방에 넣어버리고, 이미 예정되어 있는 다른 수술이 있던 도한 팀은 이런 시온의 돌발행동에 결국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한다. 한편, 간담췌외과 김재준 과장은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괴사성 장염 환아를 누군가 소아외과로 트랜스퍼 하려 했다는 소식을 듣고 격분하는데 ..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