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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찌를 듯한 절벽 아래 옥빛 물결이 흐르는 곳. 강원도 자연의 축소판 정선의 한 마을, 끝없이 펼쳐진 수수밭 한가운데 덩그러니 남겨진 두 남자. 힐링에는 최적화된 이 마을에서 두 남자는 사실 강제 힐링 중? 시골에서 살아가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두 남자의 고군분투기. 한편 고요한 시골마을을 들썩이게 한 특급 게스트. 과연 이들은 소중한 손님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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