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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은 자신에게 뽀뽀한 단새우에게 정색하지만 자신의 마음을 억누를 길이 없고, 칠성은 서풍에게 자기 집에서 함께 살자고 한다. 한편 왕쓰부는 채설자에게 월급 천만 원을 주겠다며 화룡점정에 오라하고, 헝그리웍은 채설자 없이 ‘다쓰새우 페스티벌’ 첫날을 맞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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