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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하고, 영주권도 발급될 것 같으니 아예 미국으로 들어오는 것이 어떠하겠느냐는 박하선의 아버지.. 지석은 영문도 모른 채 하선과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르완다로 떠나는 계상은 지원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생일을 맞은 지원에게 마지막 선물을 하며 재회를 약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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