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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은 펩피노 가족이 이민선을 타고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날이다. 마르코는 이민선을 태워준다던 레나토를 믿고 기다렸지만, 레나토는 만나기로 약속한 날 행방을 감춘다. 불안한 마음에 마르코와 에밀리오는 잠복까지 하며 레나토를 찾아냈지만, 돈만 더 뜯어내려는 모습에 사기인 걸 깨닫는다. 실망한 마르코는 집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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