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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을 헤매는 구 반장의 비극 앞에서 동백은 죽음을 각오한 증언 영상을 남긴다. 지은은 동백의 증언을 보도하는 무거운 소명을 홀로 맡게 되고, 동백과 선미는 다시 위험 속으로 뛰어들어 마침내 그토록 잡고 싶었던 지우개와 대면한다. 두 사람을 마주한 지우개는 미처 상상치도 못했던 진실을 내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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