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대한민국이 여제 입헌군주국이라는 전제로, 평범한 소시민 출신의 주인공을 궁에 입궁시킨 후 벌어지는 이야기. 건국이래 최초로 여황제(명세빈) 통치하에 놓인 2007년 대한민국. 오늘도 ‘중국집 궁’의 낡은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는 ‘강후(세븐)’는 자칭 차이나타운 최고의 얼짱 철가방이다. 한편 여황제의 비밀 친서를 가진 사자가 ‘중국집 궁’을 찾아오고, 같은 시각 배달 중이던 후는 정체불명의 검은 양복 무리들에게 둘러싸이는데…
무료 계정을 활성화하십시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