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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손을 음모하는 노론 세력들은 세손이 조정을 장악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했기에 영조(이순재)를 서둘러 환궁하게 한다. 몸을 가누기도 힘든 영조를 보고 산(이서진) 은 어의에게 노기어린 얼굴을 하고 영문을 묻는다. 이때 정순(김여진)이 다가와서 전하께서 환후 중에 무사히 환궁했는데 혹 세손은 주 상께서 돌아오신 것이 기쁘지 않은 거냐고 물어 산을 당혹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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