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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서진)은 차대로 미뤄가며 구사일생한 송연(한지민) 곁을 떠나지 않는다. 그 모 습을 보고 있던 대수(이종수)는 남사초(맹상훈)에게 송연이는 저하가 저렇게 곁에 계시니 금방 눈을 뜰 거라 말하며 쓸쓸히 궐로 돌아간다. 한편 영조(이순재)의 명으로 김귀주(정명환)가 사면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화완(성 현아)은 정순(김여진)이 용서받은 거냐며 사색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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