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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짓지 않은 죄를 인정하고 허위 자백을 한 텐마는 경찰서 내 유치장에서 구치소로 이감이 결정된다. 한편 텐마가 자백한 것을 알게 된 에바는 텐마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변호사 바울에게 전화한다. 하지만 바울은 텐마에게 에바의 목숨을 없애겠다고 선언했던 요한의 앞잡이 로베르트였다. 그리고 텐마는 탈옥 상습범 밀히와 함께 호송차에 실려 구치소로 향한다. 이때 밀히의 탈주 계획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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