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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은 남해라는 가명으로 삼촌수산에 민박하며 소라를 감시한다. 태성은 소라가 오종철을 만나기만을 기다리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 해운대 호텔에서 활고등어 특선 페스티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소라가 애인을 만나러 혼자 떠나버리고 태성은 소라가 오종철을 만나러 가는 줄 알고 자장면 배달 오토바이로 그 뒤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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