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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포는 인하가 엄마 차옥의 제안을 받아들여 MSC 인턴 기자가 된 사실을 알고 더욱 차갑게 대한다. 달포의 마음을 모르는 인하는 라이벌 방송국 경쟁자가 된게 차라리 잘 됐다며 마음을 정리하려 애쓴다. 같은 한강라인에 배정이 된 달포, 인하, 범조, 유래는 각자 부푼 꿈과 넘치는 의욕을 갖고 경찰서에 들어서지만, 먹고 씻을 시간도 없이 24시간 뛰어다니며 사건을 찾아야하는 지옥 같은 수습기자 생활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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