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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를 저주한 죄로 장희빈 사약을 받고 죽다. 생모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세자 윤. 죄인, 장희빈의 아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1720년 6월. 경종으로 즉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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