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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이 낮잠자는 사이 승윤이 경주빵을 들고 놀러온다. 다같이 모여 경주빵을 맛있게 먹는데... 내상이 없었다?! 내상은 자신이 없는 줄도 모르고 경주빵을 다 먹어버린 가족들에게 어떻게 내가 이 자리에 없는 걸 아무도 몰랐냐며 울컥하는데... 한편 지석은 영욱이 준 목걸이 알러지 때문에 자꾸 목을 긁는 하선을 보고 속상하고 화도 난다. 그냥 빼라고 해도 하선은 영욱씨가 만드시느라 고생하셨다며 긁으면서 도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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